top of page
배경꾸밈1.png

“ …사인은 나중에 받겠습니다. ”

유현이.png

이름: 유현이

나이: 36 세

성별: 남

키/몸무게: 184cm / 62kg

직업: 배우

외관

소처럼 크고 둥근 눈에 옅은 회색빛 눈동자와 옅게 치켜 올라간 눈매가 특징적인 얼굴이다. 보편적인 미남상은 아니나 제법 동안의 준수한 얼굴로, 선글라스와 마스크 등이 없다면 일반인이 아님을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다. 5:5의 앞머리가 있는 머리카락은 금발로 염색한 것이 물이 빠져 본래의 검은색 머리카락이 정수리부터 드러나며, 안색은 약간 창백하며 옅은 다크써클이 드리워져 다소 예민하고 피곤한 인상이다. 표면이 얇아 핏줄이 옅게 비치는 하얀 피부며 단정한 손톱 등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듯 깨끗하나, 쇄골 가운데 난 은색 피어싱만이 조금 이질적이다.

현재는 흰색의 블라우스와 쥐색의 코트, 채도낮은 남색의 목도리와 카키색의 슬랙스를 입고있다. 허리가 얇고 어깨가 넓어 무엇을 입어도 허우대가 훤칠해보이는 전형적인 마르고 큰 일자형 체형이다. 얄쌍한 얼굴은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전체적으로 비율이 제법 좋아보인다.

성격

차분한 : 겸손한 : 섬세한 : 다소 예민한 : 이성적인

 

주변의 평가에 의한 남자는, 보기 드물게 이성적이고 정직한 사람이었다. 직업적인 특성 탓인지, 촬영장을 벗어나면 다소 사람을 대하는 것이 무뚝뚝하고 날카로워지는 감이 있었으나 이는 지나친 관심을 피하기 위함으로. 대부분의 팬들에게는 성의와 다정으로 대하였다. 사생활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어 대부분의 언론에 신비주의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경향성이 아니더라도 연예인의 '교과서'라고 여겨질 만큼 언론은 그가 행한 선의의 베품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기 바빴다. 그는 뛰어난 연기인 답게 제 자신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위장하는 것을 생활화 하였으며, 용인 자연공원에의 외출 또한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탓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를 알아채기 힘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기타 사항

공식 프로필 상의 내용

2월 29일 생 :: O형 :: 물고기자리

 

-로미오 로데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 한 때 데뷔 2년만에 해체한 비운의 남녀 혼성그룹 '트윙클'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대 초반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하여 연기대상등을 다수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유현이'는 아명으로, 본명은 따로 있으나 데뷔 초 부터 사용해 온 이름이기에 대부분의 팬들과 그의 주변인물들은 본명보다는 이쪽이 익숙하다. 그의 오랜 팬들은 그를 '혀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트윙클' 시절부터의 코어팬들이 존재한다. 팬클럽의 이름은 '하니혀니'.

-가수로서도 허스키한 보이스의 가창력이 뛰어난 인물이었으나 여러 환경적 요건으로 이하여 그룹을 일찍 해체하게 된 케이스. 그러나 배우로서 대성하여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학창시절등의 뒷배경이 모호하며 사생활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테리한 매력으로 어필되고 있다.

 

-조용한 성격탓에 예능 등에서는 얼굴을 좀처럼 비추지 않으나, 뒤에서는 알게모르게 선행을 배풀고 있었다는 여러 일화가 소문처럼 떠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를 통한 후원을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외적으로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마음뿐이 아닌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

-가벼운 불면증을 앓고있다. 눈 밑의 다크써클은 그 탓.

 

-알려진 바에 의하면 모 브랜드의 초콜릿바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bottom of page